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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한빛건축, LH 인천계양 A-22BL 당선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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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계양 A-22BL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투시도 <자료제공-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주 총 168억원 규모의 설계공모 5건에 대한 심사를 잇따라 갖고 당선작을 가렸다. 특히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하 한빛엔지니어링)가 같은날 심사에서 2건의 설계권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 주목된다.


21일 조달청에 따르면 한빛엔지니어링은 지난 17일 심사한 LH 수요의 ‘의왕군포안산 A3-4BL’, ‘인천계양 A22BL’ 등 공동주택 설계공모에 연이어 당선됐다.


한빛엔지니어링은 ‘의왕군포안산 A3-4BL’에서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사무소,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형성, 평가점수 94.97점을 받아 종합건축사사무소림(94.23)을 눌렀다. 설계비 약 33억원 규모다.


‘인천계양 A-22BL’에서는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페이스건축사사무소와 공동수급체를 형성해 평가점수 97.12점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92.66점)을 꺾고 26억원 규모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GH가 심사한 ‘하남교산 A8ㆍB1BL 공공주택 기본설계공모’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이하 나우동인건축) 품에 안겼다. 나우동인건축이 심사위원 7명 중 5명의 표를 확보해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을 3표 차로 따돌리면서다.


나우동인건축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디자인그룹이상도시건축사사무소, 에이앤피종합건축사무소와 진용을 이뤄 약 45억원의 설계권을 낚았다.


이에 앞서 LH 수요로 조달청이 지난 15일 심사한 ‘대전죽동2 S-1BL 공동주택 설계용역’은 에스파스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에스파스ACM)가 수주했다. 에스파스ACM은 평가점수 95.38점을 얻어 페이스건축사사무소(92.52점)를 2.86점 차로 꺾었다.


에스파스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는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짝을 이뤘다. 이 공모에는 설계비 약 33억원이 책정됐다.


같은 날(15일) 심사한 ‘광주산정 A1BL 공동주택 설계공모’에서는 운주건축사사무소(이하 운주건축)가 당선작 배출에 성공했다. 운주건축이 평가점수 97.09점으로 선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91.31점)를 5.78점 차로 따돌리면서다.


이로써 운주건축은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약 31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주 심사한 이들 공공주택단지는 모두 연내 사업승인을 받은 뒤 △의왕군포안산 A3-4BL 2032년 10월 △인천계양 A-22BL 2029년 11월 △하남교산 A8ㆍB1BL 2034년 하반기 △광주산정 A1BL 2033년 이후 △대전죽동2 S-1BL 2033년 8월 각각 준공한다는 목표다.


<출처 : 대한경제 - 전동훈 기자>LHㆍGH 설계공모 심사 ‘속도전’…설계권 속속 주인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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